artist

La EARHEAD

La EARHEAD 작가는 20년 전 그림 작업을 중단하였다가 다시 그림 작업을 시작한 후
낙서 하듯 편안히 그려나가는 그의 작품들이 스스로의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고 말합니다.
힘들때 무심코 그려나간 그의 작품들은, "자가치유"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.